캐나다 여행갈때 필요한것들

 

 

 

1. 캐나다에서 가장 땅이 작은 P.E.I.(Prince Edward Island)주

2. 대서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노바 스코시아 (Nova Scotia)주

3. 캐나다 최고의 임업으로 유명한 뉴 브런스윅 (New Brunswick)주

4. 북극의 빙산이 떠다니는 뉴화운랜드 및 라브라도 (Newfoundland & Labrador)주

5. 캐나다에서 프랑스 문화를 볼 수 있는 퀘벡 (Quebec)주

6. 캐나다의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인 온타리오(Ontario)주

7. 수많은 작은 호수들과 초원이 펼쳐지는 매니토바(Manitoba)주

8. 푸른 초원과 사스카추완(원주민 크리족의 단어로 급류가 흐르는 강 이란 뜻)강의 이름에서 따온

    캐나다 중부의 곡창지대인 사스카추완(Saskatchewan)주

9. 록키산맥의 관문이자 축산업이 발달하여 카우보이가 유명한 알버타(Alberta)주

10. 태평양과 록키산맥을 품고 자리하여 스키장, 낚시등 거의 모든 것을 갖춘 브리티쉬 콜럼비아

     (British Columbia)주

11. 사냥, 낚시, 겨울스포츠와 오로라로 유명한 노스웨스트 테리토리(Northwest Territories)준주

12. 얼음으로 뒤덮인 동토가 많지만 다이아몬드, 금, 은, 등등 광업이 발달한 유콘(Yukon Territory)준주

13. 우리에게 에스키모(현지인들은 이누잇으로 부름)로 알려진 우리와 비슷한 모습의 원주민들이 사는

     누나붓 (Nunavut Territory) 준주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약 45배정도 넓은 나라이기에 태평양지역부터 육로를 횡단하여 대서양지역까지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만큼 곳곳에 볼거리도 많죠. 시간대는 6개로 구분이 되는데 태평양 지역의 벤쿠버와

캐나다 중부의 토론토는 3시간 차이 납니다. (벤쿠버가 아침 9시이면, 토론토는 낮 12시임)

 

자~! 그럼 캐나다의 왼쪽인 태평양지역부터 오른쪽의 대서양 지역까지 여행 가보죠~.

 

B.C.주에 있는 Vancouver는 벤쿠버 아일랜드부터 시작해서 스탠리 국립공원등이 유명하고, 2010년 동계

올림픽 주최지로 지정된 만큼 스키장 등 록키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또한 벤쿠버 앞바다에는 영화 Free Willy 에 등장했던 범고래(Killer Whale)들이 자주 나타나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도 하는데, 이 벤쿠버는 유네스코에서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살고싶은 10대 도시들을 선정할 때

마다 항상 2위를 차지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횡단고속도로를 타고 록키산맥을 넘으면 알버타주에 도착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Jasper 국립공원과 Banff 국립공원이 있답니다.

벤프국립공원내의 노천 온천은 옛날에 곰들이 목욕했다고 해서 유명하긴 한데 별로 권장할 장소는

아니니까 참고만 하세요. 유황냄새도 안나고 물이 미지근하여 별 효과가 없음.

그 온천에 들어갈 때는 수영복 차림으로 남녀가 같이 온천엘 들어 가는데 온천같지 않아서인지 얼굴표정

들이 전부 실망스런 모습들이었던 걸 기억합니다. 특히 일본인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이요.

 

그런데 밴프국립공원 근처에는 서울 북한산의 백운대와 99% 닮은 산이 있어서 너무나 놀랍더군요.

또한 이 록키산맥을 통과할 때에는 야생동물들이 자주 도로위를 지나간다고 하니까 운전시 각별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사슴과 차가 충돌할 경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거든요. 차가 망가지는건 당연

하구요. 그리고 야생동물을 피하려다가 사고가 나는 수가 더 많다고 하니까 표지판에 사슴그림 등이

그려져 있다면 속도를 표지판에서 권장하는 속도로 줄여서 안전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알버타(Alberta)주의 벤프에서  알버타주의 주도인 에드먼튼(Edmonton)시에 가면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 있구요. Mall안에 롤러코스터 및 해양수족관등이 있답니다. 그리고 깨끗한 도시인 캘거리(Calgary)도

시간 나시면 가 보시는데 솔직히 별로 볼건 없답니다. 캘거리에도 남산타워 같은 전망대가 있긴 하지만

인구 1백만의 규모가 작은 도시라서 우리나라 사람들 눈엔 아마도 별로 신기하진 않을겁니다.

 

알버타주에서 다시 동쪽을 가면 푸른 대초원(The Prairies)이라고 불리우는 사스카추완주와 매니토바주가

나오는데 이 지역들은 지평선만 보이는 약간은 지루한 지역이고, 이 지역들을 벗어나면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주입니다. 그런데 차로 알버타주에서 이 사스카추완주와 매니토바주를 지나는데 2박 3일이 걸린다는... ㅠㅠㅠ

 

2007년 캐나다 전체인구는 약 3300만명인데 그중 1500만명이 온타리오주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이 온타리오주는 기후도 우리나라와 비슷하여 교민이 약 7만명 정도 있으며, 주도인 토론토(Toronto)의 다운타운에는 Little Korea라고 부르는 캐나다 최초의 한인타운도 있으며, 영(Yonge)스트릿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Shepperd, Finch 라는 지역에도 한인타운이 또 있죠. 하지만 한인지역은 별로 볼거리는 없는 동네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에는 CN Tower, Royal Ontario Museum, Ontario Science Center,

Casa Loma, 구 Eaton Center (=쇼핑몰), Toronto Island , Toronto Zoo 등이 있으며 이런 곳들을 제대로 다 보시려면 아마 최소한 2일은 걸릴 겁니다.

 

이 토론토시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데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다르게 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 구경하신다면 절대 후회 안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녁때 폭포를 향해 빨, 노, 파 3색으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과 그 주변 건물들의 야경은 아마도 평생 못 잊으실거구요.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는 Factory Outlet 이란 명품 할인판매장도 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한번 구경 가 보시도록 하세요. 유명상표들의 옷, 신발 등을 파는데 보통 50% 정도 싸게 팔거든요.

 

아..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지역은 포도주 생산지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특히 포도를 영하 8도 이하에서

약 3일간 일부러 얼린 뒤 당도가 최대치로 되었을 때 수확해서 만든다는 아이스와인(Ice-Wine)은

품질이 세계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전세계 와인애호가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명품주이니까 직접 포도주

만드는 곳도 방문해 보셔서 시음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강물을 따라 Niagara Parkway

라는 강변도로가 있는데 그 주변에 그런 포도밭들이 무척 많거든요.

 

그리고 캐나다의 수도인 아러와(Ottawa => 오타와 로 발음하면 못 알아들음) 에는 국회의사당과 150년 이상된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은데 깨끗하고 아름다운 현대식 건축물들과 조화를 잘 이루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답니다. 또한 아러와에서 5시간 남쪽으로 가면 킹스턴(Kingston)이란 도시가 있는데 그곳의 1000섬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구요. 유람선을 타고 그 천섬 일대를 구경하는 데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온타리오주에 붙어있는, 캐나다 유일의 프랑스 문화권인 퀘벡(Quebec)주는 1976년 하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양정모선수가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따온 도시인 몬트리올과 북미의 유럽이라고 불리우는 퀘벡시가 있는데, 몬트리올과 퀘벡시 모두 볼거리가 무척 많은 곳들이라서 호텔방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미리 사전에 예약을 잘 하셔야 고생하지 않으실 겁니다.

 

몬트리올엔 바이오 박물관(Bio Dome), 노틀담 성당, 생 로랭 마운틴 등 볼거리가 많고, 퀘벡시의 경우

Old Quebec City 에 가시면 프랑스의 정취를 흠뻑 느끼실 수 있으며, 특히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화유산물로

지정한 Fairmont Le Chauteau Frontenac Hotel 을 비롯, 패션과 먹거리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많은 곳

이니까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퀘벡주에서는 영어 할 줄 아는 사람 만나기가 호텔들을 제외하곤

하늘의 별따기 정도이니 가시기 전에 지도공부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임업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많은 지역이라서 캐나다의 많은 사람들이 노년을 보내고

싶어하는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주,

 

대서양을 바라보며 혹등고래, 빙산들이 떠다니는 장관들을 볼 수 있는 노바 스코시아(Nova Scotia)주,

 

바다와 강에서 고기들이 무척 많이 잡힐 뿐더러 다른 대서양주들과는 달리 바닷가재 양식업이 무척 발달

했으며 거기다가 석유까지 쏟아져 나와 캐나다 최고의 부자동네가 된 뉴 화운랜드(Newfoundland)주,

 

그리고 감자와 빨간머리 앤으로 유명한 P.E.I. (Prince Edward Island)주가 있는데 뉴화운랜드주는 노바

스코시아주에서 배로 약 16시간 가는 곳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는데 흡족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뭏든 좋은 추억이 많이 담긴, 즐겁고 보람된 캐나다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

 

출처 : 네이트 지식 : mikejkchoi님

by 나긋한도라지 | 2009/03/03 11:22 | 캐나다 알버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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